큰댁에도 식구들 줄줄이 딸려오는거 싫어해요.

명절 전날 어머님댁 가서 자고 아침일찍 큰댁갔다가 점심먹고 친정으로 출발하면 됩니다.
큰댁 음식을 꼭 해야 한다면 짐은 시어머님댁에 풀고 저녁에 음식하러 갔다가
시어머님 댁에서 자는게 맞는것 같은데요. 30분 거리면 충분히 가능할것 같구요.
남편분 주 양육자가 어머님이셨으니 원글님 시댁은 어머님 댁이예요.
남편분께 양쪽 택일 하라고 하세요.
시어머님댁에서 잘 것인지 큰집에서 잘 것인지 두곳다 상관 없으니 남편분께 선택하라고 하시구요
친정이랑은 별개의 문제이니 그 절충안에 끼워넣지 않는게 맞아요
큰댁에도 식구들 줄줄이 딸려오는거 싫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