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아야되는거긴 햇는데 .. 개추억

중3때 양아치 친구 있었는데 걔가 뭐라하지 진짜 또라이였음 술담하는 건 알았는데 우리한테 권하는것도 아니고 담배냄새나는 것도 아니고 해서 걍 무리에 같이 다녓는데 ㅅㅂㅋㅋㅋㅋㅋ 걔랑 내가 평소에 걍 물이나 음료 그냥 한입대고 막 뺏어마셨거든 아 물론 코로나 한참 전 근데 걔가 불투명한 텀블러에 소주를 담아온거임 ㅅㅂ 나 그래서 체육끝나고 ㅈㄴ 별생각없이 그거 한모금 마심 .. 와중에 부모님 두 분 다 술 개약하셔서 나도 주량 약하거든 제대로 먹어본건 ㄹㅇ 저때가첨임 그래서 ㅅㅂ 조카취해서 진짜 얼굴 개빨개져서 반에서 춤추고 노래부르고 지랄햇음 …. 진짜 개수치 심지어 방과후에 약간 술기운? 남아있을때 교정치과 정기검진갔는데 이 두개 걍 뽑았음 원래 뽑아야되는거긴 햇는데 .. 개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