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피해서 계속 도망친것 같아

우리 부모님이 이혼하셨는데 난 엄마랑 살고 있었어 매년 1년에 한번 1주일씩 유치원생~초딩때까지 아빠집에서 자고 왔는데 크니까 그게 싫더라고 아빠 얼굴 보기싫어서 계속 안갔어 근데 꿈에서 내가 학교 반 맨 뒷자리에서 공부하고 있었는데 티비가 고장났어서 기사님이 들어오시는거야 근데 그분이 우리 아빠인거 있지 ㅋㅋㅋㅋ 난 꿈에서 사람 얼굴이 그렇게 자세하게 보인게 처음이었어 너무 자세했어 우리 아빠 얼굴이 근데 아빠가 날 알아보더라고 ㅇㅇ아..하면서 오길래 학교 지하실로 도망갔어 근데 그 지하실에 수영장이 있었는데 수영장이랑 천장의 비율이 30:1이라서 얼굴만 빼꼼히 내민채로 수영해서 빨간방에 들어갔어 아빠를 피해서 계속 도망친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