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중요한건데…

“…으윽… 알겠습니다.”

아… 마녀는 악독합니다. 인간이 아니에요. 아 그러고보니 이거 듣지 못한 게 있었네요. 이거 꽤나 중요한건데…

winter landscape at sunrise. spruce forest on a snow covered hill in fog. sunny weather with blue sky

“그런데 도서관 이름은 뭐로 할거에요? 명칭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겠어요?”

“이름은 벌써 정해뒀어. 아니 애초에 정해져 있었어.”

“…그런건 빨리도 정해놓고는 만드는건 왜이렇게 늦은 건가요?”

“됐어. 그냥 넘어가. 이름은 ‘브와르’… ‘브와르 마법 도서관’으로 할거야.”

“그냥 성을 같다가 붙인거네요. 뭐 상관 없지만요.”

“그런고로… 내 후계가 생기기 전까지는 네가 관리를 해.”

역시나인가요. 예상은 했었습니다만 자신이 만든거 자신이 관리하는게 정상 아니에요?

“…원래 그럴 생각이었습니다. 애초에 휴리나에게 맡기면 엉망이 되어버릴것 같거든요.”

“쳇 나도 할때는 한다고.”

“언제쯤 그런 모습을 보여줄지 모르겠네요.”

“그럼 난 자러 갈래.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말이지. 그럼 슈바르츠. 오늘안에 집 청소 다 끝내야 한다?”

휴리나는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나저나 이거 언제 청소를 다 할 수 있을까요. 오늘은 잠을 못 잘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