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한테로 굴러가서 박치기함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포켓몬 트레이너였는데 몬스터볼이 내것만 졸라 큰거야 남들은 막 손안에 쏙들어가는 큐트미니사이즈 들고다닐때 나는 내가 양팔로 감싸도 못안을정도로 졸라큰거 데굴데굴 굴리고다니고… 그래서 볼 던져서 포켓몬 나오게도 못하고 허울뿐인 포켓몬 트레이너라고 소문나서 ㅜㅜ하고상처받으며 살고 있었는데 갑자기 최애가 나와서 안녕! 나는 포켓몬을 연구하는 김박사란다! 네 소문을 듣고 찾아왔는데 도와주게 해주지 않을래? 하길래 몬스터볼 넘겨줬더니 좀 이리저리 살펴보고 하….ㅆㅂ 조카 답없네…이래서 조카상처받음ㅋㅋㅋㅋㅋ그렇게 나는 주변에서 제일 무능하고 박사한테도 무시당한 포켓몬 트레이너로 살았음…. 그러다가 어느날 몬스터볼이 막 지 혼자 굴러가는거야 내가 아무리 힘줘도 내가 가자는 방향대로 안 가고 막 지가 구르고싶은대로 막 구르길래 하ㅅㅂ그래 어디 한번 하고싶은대로 해봐라!하고 내버려뒀더니 최애한테로 굴러가서 박치기함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초대형 몬스터볼로 얻어맞은 최애가 개빡쳐서 넌 뭐 이딴걸 갖고있냐고 내가 포켓몬 줄테니까 얘는 방생하라고 소리질르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