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도서관 한창 다닐 때 빌런들인데

작년 도서관 한창 다닐 때 빌런들인데 1.더러운 빌런 – 대학교 도서관이라 시험기간엔 24시간 동안 운영되거든? 그래서 밤샘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았어. 쨌든 도서관에서 공부햇는데 내 바로 뒷편에서 구리구리한 냄새와 함께 벅벅벅 소리가 들리는 거임. 그래서 뭔가 했더만 머리 하도 안 감아서 머리를 거의 파내듯이 긁는 거임.. 근데 문제는 비듬이었음^^ 앞에서 말했듯이 내가 그사람 뒷자리 잖아? 근데 비듬이 내 쪽으로 다 날리는 거임;;ㅅㅂ 와 그거 보고 소름끼쳐서;; 다른 좌석으로 이동함 2. 스테이플러 빌런 – 이것도 작년 일인데 한창 공부 열심히 하고 있는 와중에 갑자기 테이블이 흔들리는 거임;; 뭔가 했더만 책상에서 종이를 스테이플러로 찍는거임;; 손에 잡고 허공에서 찍는게아니라 테이블에 종이 놓고 거기다가 스테이플러로 찍음;; 다행히 1분정도 그러다 말았는데 에타에 내가 <도서관에서 스테이플러로 종이 찝는게 말이되나>뭐 이런식으로 글썼는데 그 빌런이 그거 보고 댓글에 욕오지게 박고 감ㅋㅋㅋㅋ 이거 말고도 회화책 갖고와서 회화책읽는 빌런, 내 앞에 커플둘이 앉았는데 여친이 나 의식하면서 일부러 스킨쉽 오지게 하는 빌런(거의 키스직전까지 함ㅅㅂ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