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딴방향에서도 생각해보세요..

조금 딴방향에서도 생각해보세요..제친구가 십년쯤 전에 결혼할때 시부모님이 결혼식끝나고 한달도 안되서 이혼하셨거든요. 결혼때까지만 참고 사신거죠.제 친구가 넘 놀랬지만 받아들여야겠다 생각했다는데.. 명절..생신. 휴일에..평상시에도.. 두분이서 각자 본인들(시아버지.따로 사시는 시어머니) 챙기라고 일이주 전부터 전화로 난리치셔서.. 명절때도..평소 안부 겸 식사자리도 무조건 두번씩 따로 챙겨드려야해서 진짜 힘들어 미치겠다고 난리였어요. 애기 태어나니 또 손주 보여주라고 두분이 매일 각각 전화폭팔해서 남편 뒤지게 잡고 이혼할거라고 난리쳐서 줄였는데도 아직이에요. 철 바뀌면 우리 손주랑 야외구경가야된다고 또 아버님 어머님 각자 데리고 애 챙겨서 한번이면 될걸 꼭 두번씩 외출하게되고…지금은 애 커서 좀 낫지만..진짜 욕매일 하고 살았다고 했어요.몸부터 너무 힘드니까요. 안부전화도 따로 2번씩해야되고.. 그런면도 고려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