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판단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걸 염두 하시고 결정하시길

이혼가정은 아니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아주 어릴때 자라서 아버지 얼굴조차 사진으로 기억하는게 다인 제 신랑이랑 연애12년에 결혼6년입니다. 누나가 10터울 2명에 아들하나 인 집에 시집갔습니다. 결혼 허락 구할때 아빠가 방문에서 2틀동안 못나오게 했어요 아버지 사랑 못받고 자라서 그늘이 있을꺼라고 그리고 홀시어머니에 누나가 2명인데 어떻게 감당하려고 하냐고 절대 안된다고 거기다 집안 형편도 신랑집에 좀더 기울어서 더 싫어햐셨죠… 요즘세상에 비빌언덕하나 없이 어찌사냐고 절대 안된다며 말리셨습니다. 그래도 결혼 강행했습니다. 제가 좋은데요 어쩌겠어요 아버지한테 내가 선택한 사람이니 내가 감당하겠다고 저도 온갖 난리 쳐서 결혼했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본인이 선택하시는 거에요 전 이결혼 잘했다고 생각하고 삽니다. 부모님 도움 거의 받지 않고 결혼했습니다. 시어머니 터치 없어요 워낙 외향적인 성격이셔서 친구분들과 어울리시는거 좋아하시고 니네들만 잘살면 더는 바랄꺼 없다고 하십니다 형님분들 어느정도 자리가 잡히셔서 본인들이 쓰실려고 하고 니들은 이제부터 시작이니 열심히 모으고 살라고 항상 응원해주세요 그리고 결혼 후에도 저희가 손댄 일들이 잘되서 저희 또래보다 빨리 기반잡고 잘살고있습니다. 저는 저의 판단과 오랜세월 제 남편을 보고 느낀 그대로를 믿었습니다. 저는 후회 없이 잘사는 중입니다. 님도 좋은 판단하셔서 행복하시길..그리고 뭐든 본인의 판단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걸 염두 하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