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무 소리 마시고 아빠가 직접 남친 보고 판단하게 하세요

그냥 아무 소리 마시고 아빠가 직접 남친 보고 판단하게 하세요 진짜 괜찮은 사람이면 선입견 가졌다가도 부모님들 나름 생각을 하시니까요 너무 옆에서 미리 남친 편 들고 그래봤자 역효과이고 오히려 딸을 콩깍지 끼게 했다고 부모님도 사람인지라 자극하는 일만 될 뿐이거든요 그리고 이혼 말곤 다른 문제 없으니까 너무 걱정은 마시되 그런데 일년으론 사람 다 모르는 거고 쓰니도 남친 부모님 만나뵌 건 아니잖아요 상견례 해봐야 결혼 결정이 되는 거니까요 너무 안달하면 될 일도 안되는 거예요 진짜 남친에 대한 확신이 있다면 걱정할 게 없잖아요 그리고 부모님이 반대하면 좀 더 시간을 가지시고 결혼을 서두르진 마세요 여자 인생 제일 걱정해주는 건 그래도 부모님입디다 어른들이 다 옳은 건 아니지만 먼저 보는 눈은 있는 분들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