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원래 아이를 전혀 안좋아했어요.

전 원래 아이를 전혀 안좋아했어요. 근데 낳고 보니 세상에 이런 존재가 없어요. 아.. 사람을 아무런 조건 없이 사랑한다는건.. 사랑이라는 느낌은 이런거구나.. 이성을 사랑하는것과는 전혀다른.. 종교에서 말하는 사랑이라는걸 처음 알게된것같아요. 근데 아이를 꼭 낳아야하는 이유? 그걸 대답하려면 전혀 이유를 찾을 수 없어요. 인류애를 배우기 위해서라기엔 뭔가 억지로 느낌이 나고 노후를 외롭지 않게 보내기위해서라기엔 뭔가 이기적이고.. 사회 전체를 본다면 아이를 낳는게.. 뭔가 다른 사람에 대한 동정심 포용심을 사람들 사이에 심어줄수 있는 좋은 방법인 반면 한 개인으로서 본다면 아이를 낳는다는게 이 세상에 도 닦으러 온것이 아닌 이상.. 그닥 크게 좋은점은 없다는 생각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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